hyunkim.lawyer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세상이 들끓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온갖 세상일에 다 참견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무시하는 것은 인류가 살아 남은 비결이니까요.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어쩌면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에 대해서 집중해야죠. AI같은 것, 정치는 빼고...
바쁩니다. 일이 많을 때도 있지만, 적을 때도 바쁩니다. 단 한 명의 고객이 있을 때라도, 일에 전념해야죠. 그럼에도, 가능한 한 여유있게 보내려 합니다. 가족과도 시간을 많이 보내고, 몸도 신경 쓰고, 취미생활도 하고... 비극은 제 취미는 책과 컴퓨터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 페이지를 만들었죠. 천천히 남는 시간에 이 공간을 채워보려 합니다. 사실 시간을 남기려면,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그래서 법률 분야에서 DevOps를 어떻게 실행할지에 대한 이야기도 하려고 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법도 공부해 보려 합니다. 인공지능도 더 이상 미루고 있을 수는 없는 문제가 됐죠. 이런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글 모음
아래에는 최근 10개 글이 보입니다. 모든 글을 다 보고 싶다면 전체글 목록에 가 보십시오. 개인적인 글은 개인글 모음을 보십시오.
- Notes and Plans — 2025년 3월 7일
- 인공지능에 맞는 업무환경 — 2025년 3월 6일
- [오늘의 삽질] libicu 문제 — 2025년 3월 5일
- AI 붐 — 2025년 3월 4일
- 바람부는 밤 — 2025년 3월 3일
- 마케팅, 리더십, 데이터, 인공지능 — 2025년 2월 28일
- [화장실독서] 타이포그래피 — 2025년 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