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kim.lawyer
오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언제나 더 나은 답이 있다.

오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언제나 더 나은 답이 있다.

미국 변호사입니다. 뭐든 다 잘 합니다. 그렇지만, 아무거나 다 하지는 않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댓글이 없습니다. 연락은 hyunkim [at] hyunkim.lawyer으로 부탁 드립니다.

맨 위의 글은 제 모토입니다. "오답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언제나 더 나은 답이 있다."

블로그를 한지는 오래 되었지만 (2001년부터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프로페셔널 블로그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016년부터인가 해 보려고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왜 프로페셔널 블로깅을 하는가를 참고 바랍니다.

제일 큰 관심사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법률사무소 (VLO), 페이퍼리스 (paperless), 모두 법률산업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바꾸어놓을 이야기들입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그랬었죠. 다만, 법률산업의 기계화는 - 이제 더 이상은 -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내심) 환영하지만, 가능한 한 미루고 싶은 변호사가 더 많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법률산업만큼 보수적인 산업은 없으니까요. 또 그래야 하기도 하구요. 다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국 혁신이 성공하느냐의 시금석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고객에게 그 이득이 돌아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기계화라니? 인공지능만이 법률산업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법률사무소 (VLO) 및 전반적인 정보통신산업의 발달과 우리가 손에 쥐고 있는 아이폰까지, 모든 것들이 법률산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도전에 직면하고,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을 이 페이지에 기록해 보고자 합니다.

업무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나누어 드리는 곳은 자료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 일반적인 이야기들도 하려 합니다. 법 이야기, 과학과 기술 이야기, 영어 이야기와 독서 이야기, 그리고 내가 일하는 방식 이야기 등으로 꾸며 보려 합니다. 마치 책을 쓰듯이 이 공간을 채워 나가 보려 합니다. 현재는 일 못하는 변호사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또 내가 좋아하는 물건 이야기도, 그리고 가끔씩 단상도 정리해 봅니다.